지각(이) 나자 망령 , [지각이 나자마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] 이제 겨우 철이 들었나 보다 하던 터에, 다시 엉뚱한 짓을 하였을 때에 이르는 말. 생각, 이것보다 더 맛없는 것은 없다. 육체보다 더욱 맛이 없는 것이다. 생각은 더 이상 늘려질 수 없을 만큼 늘려진다. 그리고 이상한 맛을 남겨 놓는다. -사르트르 오늘의 영단어 - principle : 원리, 원칙, 방침오늘의 영단어 - intergration : 통합, 합류앞에 다가오는 험난한 것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추는 자는 그야말로 지혜있는 사람인 것이다. -역경 미모란 센스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걸리고 싶어하는 올가미다. -오스카 와일드 오늘의 영단어 - window-dressing : 창문장식, 점두진열, 눈속임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, 어릴 때에 들인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말. 선발팀에서 탈락한 것도 괜찮았다. 왜냐하면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실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, 그로 인해 두 번 다시 그런 느낌을, 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한 기분을 맛보고 싶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. -마이클 조던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, 으레 따르게 되어 있는 두 사람이나 사물의 밀접한 관계를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