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,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, 금세 나서서 무게 없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tate : 진술하다, 말하다,지정하다, 정하다자연으로 돌아가라! -루소 양기(陽氣)와 음정(陰精)이 모여서 유형의 생물이 되고 유혼(遊魂)과 강백(降魄)이 흩어져서 변화를 만든다. 모든 유형의 생물은 음과 양, 기(氣)와 정(精)이 결합해서 만들어지고 그 음양 정기가 날아 흩어져서 새로운 변화를 낳는다. 사물의 창생과 변화에 대한 고인(古人)의 해석. -역경 쌀의 경우 현미에는 100g 중 34g의 식물성 섬유가 함유되어 있지만 백미에는 그 1/4도 안 될 뿐만 아니라 수용성 식물성 섬유가 거의 소실되어버린다. -오우미 쥰 많은 예에서 볼 수 있듯 습관은 몸과 마음에 매우 큰 영향을 주어 인생 전체를 좌우한다. 따라서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. -베이컨 [수상록] 한국은 짧은 시간 동안에 나의 마음을 뺏어갔다. 내가 떠날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으며 영원히 떠나는 일도 없을 것이다. -거스 히딩크 부부간의 잠자리는 각자 이불을 덮고 따로 자야한다. 한 하늘 밑에서, 한 지붕 밑에서, 또 한 이불 밑에서, 부부가 매일매일 같이 잠을 잠으로서 남자만의 양성과 여자만의 음성이 오랫동안 같이 있다보니 중화가 되어 각자의 자성을 잃어버린 것이다. -노영환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, 뜻도 모르고 남의 흉내만 열심히 낸다는 말.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, 제 구실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오히려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