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(智)로 이기는 것이 첫째, 위(威, 위협)로 이기는 것이 둘째,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셋째, 성(城)을 치는 것이 최하등책이다. -손자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. -칸트-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. -루소 승리를 잘 유지하는 사람은 강하면서 약한 것 같이 행동한다. -열자 오늘의 영단어 - gut : (수동태) 화재로 내부가 타다: 내장을 꺼내다: 내장, 창자, 배짱회사를 그만두고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, 그만 두기 전에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. -그로비스 호리 오늘의 영단어 - generational change : 세대교체오늘의 영단어 - Social Security office : 미국세무신고사무소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, 남만 못한 주제에 남을 비웃는다는 말.